현대 팰리세이드 2.2d 캘리그래피 시승기
팰리세이드 3.8 가솔린을 시승한 지 1년여만에 디젤 차를 탔습니다. 트림은 새로 추가된 캘리그래피입니다. 지난해 4월에 탔던 시승차는 프레스티지 트림이었어요. 그래서 간단하게 캘리그래피만의 차이점부터 살펴보면. -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- 휠 디자인 - 앞, 뒤 스키드플레이트 - 차체 색깔 휠하우징 - 퀼팅 나파가죽 시트와 도어 트림 - 3열 파워 폴딩 시트 - 7인승 - 2열 통풍시트 - 타공 가죽 스티어링휠 -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(ANC) - 헤드업 디스플레이, 뒷좌석 수동 도어 커튼 가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. 근데 이것 말고도 많아요. 이건 제가 현대차 홈페이지에 있는 가격표 캡처 화면으로 대체할게요.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의 기본 가격은 4624만원입니다. V6 가솔린 엔진을 넣었을 경우죠. 여..
SUV
2020. 9. 20. 19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