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 코나 N라인 시승기
덩치는 작은데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SUV들이 넘칩니다. 불을 당긴 건 르노삼성의 QM3였는데 수혜를 받은 건 그 뒤에 나온 쌍용 티볼리였죠. 연이어 많은 미네랄과 베스핀가스를 갖고 있는 현대기아에서 코나와 셀토스를 내놓았습니다. 올해 초에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까지 참전했고 르노삼성은 캡처의 쿠페형이라고 할 수 있는 XM3를 추가하며 이른바 콤팩트SUV 5국지가 펼쳐졌죠. 11, 10월 국산차 판매실적을 살펴보면.(자료 각 제조사 제공) 11월 10월 합계 순위 셀토스 3547 3344 6891 1 코나 2217 1793 4010 4 티볼리 2762 2377 5139 2 트레일블레이저 1325 1774 3099 5 XM3 2295 2034 4329 3 여전히 월 3000대는 거뜬히 넘기며 1위를 유지하..
SUV
2020. 12. 6. 12:27